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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형 영어회화 학원 Global Learner's Institute는 지난 5월 25일 외국인 특파원 클럽(도쿄도 지요다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일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꽃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기념식에서 대표인 가부라기 미노루 씨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교육과 진학', '자녀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것'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lobal Learner's Institute는 2014년 도쿄도 츄오구 하루미에 영어 회화 학교로 개교했습니다. "일본의 영어 교육을 어떻게든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GLI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영어로 다른 과목을 배우는 'CLIL(CLIL)'이라는 제2언어 습득법을 채택하고, 여기에 일본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몰입'을 결합한 'CLIL & Immersion'이라는 을 전혀 개입하지 않는 '몰입'을 결합한 'CLIL & 몰입'을 탐구형 텍스트로 학습하는 방식을 확립했습니다. 현재 해외 제휴 학교는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코스타리카, 하와이 등 다양하며,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국내외 스터디 투어를 기획하여 평소에는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는 글로벌&로컬 학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 로컬 배움을 제공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약 40명의 자녀를 국내외 보딩스쿨에 합격시킨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글로벌 스쿨로서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기념식 모습과 대표의 소감을 글로 정리했다,공식 블로그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